파나소닉 ER-1411 바리깡, 이발기 후기

     

    안녕하세요 달춍이입니다.

     

    오늘은 파나소닉 ER-1411 바리깡, 이발기 후기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제가 사는 지역에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여, 밖에 돌아다니기 힘들고

    머리카락은 길어지고 집에서 이발을 해보자는 결심을 했고 그로인해 바리깡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품이름은 파나소닉 ER-1411 이었습니다. 

    후기를 본 결과 이 제품이 가성비가 대단한 제품이더라구요

    5만원대의 가격으로 프로급의 실력을 낼 수 있다고 하는 후기들이 많아서

    구매해보게 되었습니다.

     

    제품 박스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파나소닉은 일본제품이라, 이렇게 일본어가 많이 써져있네요

     

    내부를 열어 보시면 이렇게 구성되어있습니다.

    파나소닉 바리깡 1개입니다. 크기는 무난하고, 그립감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바리깡 탭입니다. 3mm, 6mm, 9mm, 12mm를 자를 수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방향만 바꿔서 끼어주면, 자동으로 미리조절이 됩니다.

     

    이것은 바리깡 정리 빗과, 오일입니다.

     

    머리카락을 자르기전후, 먼저 날에 오일을 도포한 다음, 빗으로 빗어주어야 수명이 오래간다고 하네요

    이런식으로 오일을 도포해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충전기 어뎁터입니다.

     

    저는 이 바리깡을 2달째 사용하고있는데, 아직 충전을 해본적이없습니다.

     

    그만큼 한번 충전해놓으면 오래가는 것 같네요

     

    미용실 급은 아니지만, 그래도 옆은 투블럭으로 셀프 이발했습니다.

     

     

     

    이상으로 파나소닉 ER-1411 바리깡, 이발기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그럼 다음포스팅에서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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