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춍이입니다. 오늘은 맛있닭 닭가슴살 스테이크 오리지널의 후기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운동 후 부족한 단백질 보충을 하고자 닭가슴살을 찾던 도중 차승원씨가 광고하는 맛있닭 닭가슴살이 가장 유명해 보였고 소량 구매해서 먹어본 결과 맛 또한 괜찮아서 자주 구매하고있습니다. 오리지널 이외에도, 야채맛, 고추맛, 스테이크맛, 호박맛 등등을 주문시켜봤지만 저는 오리지널이 제일 무난하고 맛있는 것 같아서 오리지널만 시키고 있습니다. 맛있닭 닭가슴살 스테이크 오리지널 COUPANG www.coupang.com 주문은 쿠팡을 통해서 했습니다. 여러 사이트를 비교해본 결과 쿠팡이 제일 저렴하더라구요 지금은 할인까지 해서 30팩에 35,500원이었습니다. 1개에 1000원 조금 넘는 가격이여서 합리적인 것 같..
안녕하세요 달춍이입니다. 오늘은 파나소닉 ER-1411 바리깡, 이발기 후기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 제가 사는 지역에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여, 밖에 돌아다니기 힘들고 머리카락은 길어지고 집에서 이발을 해보자는 결심을 했고 그로인해 바리깡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품이름은 파나소닉 ER-1411 이었습니다. 후기를 본 결과 이 제품이 가성비가 대단한 제품이더라구요 5만원대의 가격으로 프로급의 실력을 낼 수 있다고 하는 후기들이 많아서 구매해보게 되었습니다. 제품 박스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파나소닉은 일본제품이라, 이렇게 일본어가 많이 써져있네요 내부를 열어 보시면 이렇게 구성되어있습니다. 파나소닉 바리깡 1개입니다. 크기는 무난하고, 그립감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바리깡 탭입니다. 3mm, 6mm..
안녕하세요 달춍이입니다. 오늘은 노스페이스 롱패딩 NC1DK58 슈퍼 에어 다운 코트 후기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저는 옥션에서 구매하였습니다. 몽클레어와, 디스커버리, 지오다노와 패딩조끼등을 검색해보았지만 노스페이스 롱패딩이 제일 나은 것 같아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NC1DK58 제품사진 저는 원래 100(L)을 입지만, 롱패딩은 크게 입으면 추위를 잘 막아주지 못한다고 느껴서 한치수 작은 95(M)을 주문하였습니다. 롱패딩은 무겁다라는 인식이 많이 있었는데요 이 패딩은 경량패딩으로 가볍지만 입으면 따뜻한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 것 같았습니다. 지퍼부분에는 NEVER STOP EXPLORING 이라는 문구가 있는데, 이 문구가 고급스러워보이더라구요 제품 겉감과 안감의 종류는 위와 같습니다. 바..
안녕하세요 달춍이입니다. 오늘은 플라이토 3D LED 벽시계 시즌2의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플라이토 벽시계는 디지털시계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데 탁월합니다. 플라이토 벽시계 구성품 플라이토 벽시계 구성품입니다. 구성품은 시계 본체 1개, 리모컨, 나사, 못, 3M테이프 등으로 구성되어있었습니다. 플라이토 벽시계 설치방법 설치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탁상시계로 쓰실거면, 전원을 연결한 후 탁상위에 세워놓기만 하면 됩니다. 탁상시계는 이렇게 사용하고있습니다. 플라이토 벽시계 설정방법 이 시계는 주변 온도와, 날짜를 표현 할 수 있습니다. 리모컨의 Date 버튼을 눌러주면 위와같이 현재 날짜로 바뀌게 됩니다. 그리고 리모컨의 Temp를 눌러주게 되면 이렇게 현재 온도가 나타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달춍이입니다. 기화펜을 주문하여 배송받은 후 3주동안 사용해본 후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3주 사용결과 장점과 단점 그리고 차이점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종이 재질에 따른 기화속도 변화 종이 재질에 따라서 글씨가 사라지는 시간에도 많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책으로 된 참고서, 문제집등은 글씨가 사라지는데 시간이 별로 걸리지 않았으나 A4용지와 같은 재질은 사라지는데 오랜시간이 걸렸습니다. 문제집에서 문제를 푸실때는 글씨가 빨리 사라짐을 인지하시면서 답을 빨리 확인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기화펜은 일반 문제집 기준 1시간이면 완벽하게 사라졌고 A4용지 기준 2시간이면 완벽하게 사라졌습니다. 글씨 흔적이 다 사라지는 시간은 A4용지는 펜을 쓴 후 약 5시간 정도가 걸렸고, 문제집은 3시간..
안녕하세요 달춍이입니다. 오늘은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후기를 적어보겠습니다. 무덥던 여름도 가고 이제 찬바람이 쌀쌀부는 겨울이 왔는데요 기존에 쓰던 전기장판은 전자파도 많이나오고 낡아서 이참에 온수매트로 바꿔보자는 생각으로 온수매트를 구매하게되었습니다. 부모님 방에 퀸 사이즈 1개와, 제 방에 싱글사이즈 1개를 구매했고 가격은 인터넷가로 40만원 대 였습니다. 택배 배송이 오면 이런식으로 큰 박스에 온수매트가 옵니다. 내용물은 온수매트와, 매트커버, 그리고 온수매트 본체와 리모컨, 물빼기키트입니다. 온수매트는 이런식으로 포장되어있습니다. 슬림사이즈라그런지 얇았고, 보관하기에 좋아보였습니다. 펼치면 이렇게 커집니다. 저 길다란 선은, 물이 들어가는 선입니다. 온수매트 본체를 보시면 뒤에 물 주입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