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앓아오던 발톱무좀 후기2(Feat. 발무좀)[3개월간의 치료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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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전 포스팅에 이어서

     다시 발톱무좀 후기 가보겠습니다. 



    우선 오늘 약국에가서 다시 약을 받아왔는데요

    약 내용물은 이렇습니다. 



    저번 처방전이랑 비교해보시죠




    위산분비 억제제가 하나 늘었고,

     바로 발에바르는 무좀약이 하나 늘었다는 것이 차이점인거같습니다.

    요즘 계속되는 장마에 습해서그런지 발 주변에 무좀까지 늘었네요.

    나이가드니까 면역력이 푹푹 떨어지는게 느껴집니다..


    발에바르는 무좀약은



    이렇게 생겼구요 제 발상태는 


    이렇습니다. 지금 무좀약을 발라서 저정도인데 실제로보면 꽤 많이 번져있습니다. 

    이것도 추후에 나은거 포스팅할게요!










    어쩄든 제일 궁금하실 발톱무좀 후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이것이 초창기에 왼쪽 오른쪽 발톱무좀사진입니다.

    지금보면 어떻게 저렇게 다녔는지 의문일정도로 많이 무좀이 있습니다.















    이것이 2주에서 1달 후 사진입니다. 

    그래도 조금씩은 괜찮아져가네요











    이것들이 2달 후 사진입니다. 

    막 새발톱들이 올라오는게 보이네요.












    그리고 위의 사진이 이 글을 포스팅 하기 전 1주일 전 상태입니다. 

    많이 괜찮아졌죠? 

    그래도 갈길이 멀어보입니다.











    3달 후 오른쪽 발입니다. 

    그래도 많이 괜찮아졌죠? 3달 후면 완쾌도 가능할거같네요















    3달 후 왼쪽발입니다.








    꽤 많이 괜찮아졌지만,

    아직 3달치의 약이 남아있어서, 

    그걸 다 먹어야합니다



    이 약 부작용은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속쓰림과 소화불량이 있습니다. 

    피곤하기도 하구요 되게 독한약인거 같습니다.




    왼쪽 발 치료 초기에서부터 3달 후 까지 입니다.





    오른쪽 엄지발톱 치료초기 부터 3달 후입니다.

    꽤 많이 괜찮아졌네요! 

    3달 뒤에 포스팅에선 제발 다 나아있기를 바랍니다.

    혹시 이 글을 보고 병원 갈까 말까 망설이시는 분들은,

    꼭 가시길 바랍니다 지금같이 장마에 습한 날씨에는 

    무좀이 더 번식하기가 쉽다고 합니다.

    무좀이 더 번지면 치료하기가 어려우니,

     가까운 피부과나 종합병원에 내원하셔서 검진을 받아보시고

    의사선생님이 처방해주시는 약 먹으시면 꼭 나으실겁니다.




    저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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