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럭(Klug) 미니마사지기SE 리뷰 및 솔직후기

    안녕하세요 달춍이입니다.

     

    요즘 코로나때문에 집안에만 있고

    운동을 자주 하지 못하니까

    온몸이 다 결리는 느낌이 나는데요 어

    깨나 등은 마사지 하기가 힘들어서

    어깨마사지기를 찾다가

    TV광고에서 많이 보이는

    클럭 미니마사지기를 구입해보았습니다.

     

     

     

    제품은 상자에 이렇게 들어있습니다.

     

    제품은 대, 소형패드 각각 1개씩,

    패드 케이스 2개, 충전기, 미니리모컨, 사용설명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처음엔 이걸 어떻게 마사지를 해야하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사용설명서를 읽어보았습니다.

    사용설명서에는 마사지 패드 뒷 부분에

    미니리모컨을 연결한 후

    전원 버튼을 5초이상 누른 뒤,

    강약 조절을 하라고 했습니다.

     

     

    미니리모컨 뒷부분은

    저렇게 생겼구요

     

     

    마사지 패드의 뒷 부분에

    딸깍소리가 날 때까지

    눌러서 장착해줍니다.

     

    마사지 패드에 있는 종이를 한겹 벗기면,

    저렇게 젤 같은 성분이 나오면서 벗겨지는데요,

     

    저 곳으로 고주파가 들어가서

    마사지 하는 원리인것같습니다.

     

    떼어낸 종이는 버리시지 마시고

    마사지가 끝난 다음 다시 붙여야합니다.

     

    이 마사지기는 25회정도 쓸 수 있으며

    25회이상 쓰면 접착력이 약해지므로

    효과가 없어진다고 하네요

    허벅지에 마사지기를 붙힌 후

    전원버튼을 누르면 파란색 불빛이 나오는데요

    이때 + - 버튼을 통하여 강약조절을 합니다.

     

    강약조절은 15단계까지 있는데,

    15단계까지 하면 너무 찌릿찌릿 아프니까,

    한 5단계만 하는걸 추천합니다.

     

    하얀 불이 나오면 작동하는 것이고,

    약 15분간 작동을 한다고 합니다. 

     

    처음엔 이 조그만 제품이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반신반의 했는데요

    막상 경험을 하고나니까

    엄청 효과가 있었습니다.

     

     

    한번 쓴 미니마사지기 패드는

    이렇게 파우치에 넣어서 보관하면 됩니다.

     

    패드 구입시, 동봉된 상자에 있는 전화번호로 구입하시면 됩니다.

     

     

    마사지가 다 끝나면

    동봉된 충전기를 통해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충전이 시작되면 빨간불이 들어오구요,

    다 끝나면 빨간불이 꺼지게 됩니다.

     

     

     

     

     

    클럭 미니마사지기SE의 장 단점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장점

    가격이 저렴하고 조작이 간편하고 쉽습니다.

    신체 어느부위라도 붙일 수 있습니다.

    작지만 안마효과는 꽤 있습니다.

     

    단점

    25회 이상 쓰면 효과가 떨어져서 새로운 제품으로 교체를 해야합니다.

    신체 여러부위를 동시에 마사지 할 수 없습니다.

     

     

    이상으로 클럭 미니마사지기 SE의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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