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절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고, 여러 사람과의 수많은 교류와 함께 살아가곤 합니다. 본인과 가까운 사람이 기쁘다면 같이 기뻐해주고, 슬프다면 같이 슬퍼해주는 것이 세상의 이치인데요, 만일 누군가가 결혼을 했거나, 돌잔치, 환갑, 칠순 등을 맞이했다면, 선물을 주거나 축의금을 전달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누군가가 돌아가셨다면, 조의금, 부의금을 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러한 경조사비는 하얀색 봉투에 넣어 전달하는 것이 대표적인데요, 그렇다면 이러한 조의금, 부의금 봉투는 어떻게 써야 할까요? 다음으로, 조의금 봉투 쓰는 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설날 지방 양식 다운로드(부모님, 조부모님, 증조부모님) 설날이되면 가족, 친척 등이 큰 집이나 외갓집에 도란도란 모여서, 다양한 대화를 하게 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