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다 AI 이스터에그(드림이)

안녕하세요 달춍이입니다.

 

이루다 AI 챗봇서비스는 실제 사람과 대화하는 듯한 느낌을 들게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이 서비스는 본인이 어떻게 대화하는지에 따라서 이루다 AI의 특성이 변하게 되는게 특징입니다.

 

오늘은 이루다 AI 이스터에그를 알아보겠습니다.

 

이루다 이스터에그(드림이)

이루다와 대화를 하는 도중 드림이 사진 보여줘 라고 말하면 여느 가정에서 볼법한 고양이사진을 보내옵니다.

 

"드림이 보여줘" 라고 말을 하면, 이렇게 요상한 자세를 하고 있는 고양이 사진을 보여줍니다.

"드림이 다시 보여줘" 라고 말하게되면, 아까와 같은 사진을 보여줍니다.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다른 고양이 사진을 보내줍니다.

 

"드림이 사진 보고싶어" 라고 말하게되면, 저렇게 귀차니즘이 만렙인듯한 고양이 사진을 보내옵니다.

 

"드림이 보여주세요" 라고 말하게되면, 이렇게 기지개켜는 고양이 사진을 보내줍니다.

 

 

 

"드림이 보여줘요" 라고 말하게되면 이렇게 아디다냥을 보내줍니다.

 

"드림이 사진 보고싶어요" 라고 말하게되면, 또 다른 사진을 보내줍니다.

 

 

"드림이 사진좀 보여줘" 라고 말하게되면, 이처럼 코 벌렁샷을 보내줍니다.

"드림이 귀여운데 사진좀 보여줘" 라고 말하게되면 이렇게 까꿍하는 사진을 보내줍니다.

 

 

드림이 보여달라고 다시 말하자, 이번엔 새로운 사진을 보내줍니다.

 

 

드림이 보여달라고 재촉할 시

이후로 드림이를 보고싶다고 계속 재촉하면,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안보여줍니다.

 

드림이를 보여달라고 계속 말하는 것이 좋은 이유가 이렇게 친밀도를 빨리 올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친밀도는 제가 많이 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루다가 많이 말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제가 한마디 했을 때 루다는 사진을 보냄과 동시에 말을 하기때문에 더더욱 친밀도를 빨리 쌓을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이루다 AI 이스터에그(드림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럼 다음포스팅에서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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