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뉴욕 시차, 한국 뉴욕 비행시간, 한국 뉴욕 비행기값, 한국 뉴욕 항공권 가격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대도시를 꼽자면, 아마 미국에 있는 뉴욕과 LA, 워싱턴 DC 등을 떠올릴 것입니다. 이러한 지역들은 해외 영화나 드라마 등에서 자주 접할 수 있으며, 출근길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곳이기도 한데요, 이러한 지역 중 뉴욕은 미국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패션,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서, 아주 많은 사람들이 거주하고 있고, 그만큼 여행하는 관광객들도 많은데요, 그렇다면 이러한 한국과 뉴욕의 시차와 비행시간, 비행기값 등은 어떠할까요? 다음으로, 한국 뉴욕 시차, 한국 뉴욕 비행시간, 한국 뉴욕 비행기값, 한국 뉴욕 항공권 가격에 대해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1] 만일 한국과 뉴욕의 시차에 대해 궁금하셨다면, 아래 포스팅을 자세히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2] 한국과 뉴욕의 비행기값은 물론, 항공권 가격, 비행시간 등에 대한 정보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국 뉴욕 시차, 뉴욕 한국 시차(서머타임 적용 전 후)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많은 나라는, 일광 절약 시간제로 불리는 서머타임을 적용하고 있는데요, 이 서머타임을 적용하게 되면, 기존의 시간보다 1시간 앞당겨지게 되고, 이로 인해 한국과의 시차 또한 달라지게 됩니다. 아래에서, 자세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한국 뉴욕 시차(서머타임 적용 전) : 서머타임을 적용하기 전 한국과 뉴욕의 시차는 14시간으로써, 뉴욕이 한국보다 14시간 앞서게 됩니다. 만일 한국이 오전 8시라면, 뉴휴은 오전 6시가 됩니다.

    한국 뉴욕 시차(서머타임 적용 후) : 뉴욕은 매해 3월 둘째 주 일요일부터 11월 첫째 주 일요일까지 서머타임을 적용하게 되며, 이때는 기존의 시간보다 1시간 앞당겨지게 되어, 시차가 13시간으로 줄어들게 되는데요, 만일 한국의 오후 9시라면, 뉴욕은 오전 8시가 됩니다.

    한국 뉴욕 비행시간 계산, 뉴욕 한국 비행시간 계산(서머타임 전 후)

    그렇다면 한국과 뉴욕의 비행시간은 어느 정도일까요? 아래에서 자세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머타임 적용 후 한국에서 뉴욕까지의 비행시간은, 약 14시간으로써, 인천공항에서 오후 9시 30분에 출발한 비행편의 경우, 계산대로라면 오전 11시 30분에 도착해야 하지만, 미국의 빠른 시차인 13시간을 빼줘야 하기 때문에, 오후 10시 30분이 실질적인 도착시간이 됩니다.

    서머타임이 적용되지 않은 시기의 한국에서 뉴욕 비행시간은, 직항기준 14시간으로써, 한국에서 오전 10시에 출발한 비행편인 경우, 비행시간과 시차가 동일하기 때문에, 뉴욕에 10시에 도착하게 됩니다.

    한국 뉴욕 비행기값, 뉴욕 한국 항공권 가격(성수기, 비수기)

    그렇다면 한국과 뉴욕까지의 비행기값은 성수기, 비수기에 따라 얼마나 달라질까요? 아래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뉴욕의 경우 따로 비수기가 존재하지 않을 만큼, 매일매일이 성수기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그중에서도 새해가 다가오는 12월의 경우, 왕복 직항 기준 비행기값이 약 220만 원대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국 뉴욕 비행시간, 뉴욕 한국 비행시간

    그렇다면 한국과 뉴욕의 비행시간은 과연 어느 정도일까요? 아래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까지의 비행시간은, 직항 기준 약 13시간이 걸립니다. 그리고 1회 이상 경유 기준으로 하면, 약 16시간 10분 이상이 소요됩니다.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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